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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기록/육아템 리뷰

★5세 아이와 함께하는 퍼니버니 보드게임 후기★ 게임방법부터 꿀팁까지!

by tworumom 2025. 6. 4.

안녕하세요, 투루맘입니다 😊

저희 집은 루희가 4살이 되었을 때부터 조금씩 장난감 대신 보드게임으로 놀이를 전환해봤어요.
처음엔 단순한 재미로 시작했는데, 함께 규칙을 익히고, 순서를 기다리고, 감정을 조절하며 소통하는 시간이 많아지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보드게임이야말로 최고의 교육놀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해요.
아이의 사회성, 집중력, 문제 해결력, 심지어는 감정 표현까지 자연스럽게 도와주니까요.
앞으로 하나하나 저희가 즐겨본 보드게임들을 투루맘 블로그에 차례로 소개해보려 해요.
 

그 첫 시작으로 오늘은 루희가 너무 좋아하는 ‘퍼니버니(Funny Bunny)’를 가져왔답니다! 🐰💛
이 게임은 이름부터 귀엽지만, 실제로 해보면 긴장감 넘치고 전략도 필요한 아주 재미있는 가족 보드게임이에요.

 



🎯 퍼니버니는 어떤 게임인가요?
퍼니버니는 언덕 꼭대기의 당근을 향해 4마리 토끼가 경주를 벌이는 게임이에요.
하지만 단순한 경주가 아니라, 구멍에 빠질 수도 있고, 다리가 올라갔다 내려가기도 해서
아이들이 소리 지르며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랍니다.
 
 
 


 


📦 구성품
- 토끼 말 16개 (4색 각 4개)
- 언덕 보드
- 이동 카드 더미
- 당근 핸들 (돌리면 지형에 변화가 생겨요!)
- 구멍, 다리, 울타리 등 장애물










🎮 게임 방법 요약
1. 차례대로 이동 카드 한 장을 뽑아요.
2. 이동할 토끼를 정하고, 칸 수만큼 이동!
3. 당근이 그려진 카드를 뽑으면? 당근 핸들을 돌려요!
   - 랜덤으로 구멍이 생기거나 다리가 움직여서 게임 판이 바뀌어요.
4. 꼭대기의 당근에 먼저 도착하는 한 마리 토끼가 이기게 됩니다.

 
 




 

 
 
👧 루희의 반응은요?
루희는 “헉! 엄마 빠졌다! 괜찮아~” 하면서 꺄르르 웃으며 위로해주기도 하고,
자기 토끼가 구멍에 빠지면 진짜로 슬퍼하며 울먹울먹 할 때도 있어요.😂
감정 표현도 풍부해지고, 순서를 지키는 법,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도 조금씩 배우는 것 같아요.
 

💡 투루맘 꿀팁
- 여러 마리 토끼를 전략적으로 나눠서 이동시키면 게임에서 유리해요.
- 첫 게임은 어른이 시범을 보여주며 설명해주는 게 좋아요.
- 게임을 끝낸 후에는 아이와 함께 승패를 이야기하며 감정을 정리해보세요.
 
 

📌 퍼니버니는 이렇게 활용돼요!
- 놀이 치료 교구로도 쓰일 만큼 감정 조절 연습에 좋아요.
- 기다림, 전략적 사고, 문제 해결력까지 키울 수 있는 좋은 도구랍니다.




퍼니버니는 5세 이상 아이와 함께 즐기기 딱 좋은 입문용 보드게임이에요.
게임 규칙도 어렵지 않아서 아이 혼자서도 곧 익히더라고요.
가족이 함께 웃으며 놀 수 있는 이런 시간이, 육아 속 힐링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 혹시 퍼니버니를 해보셨다면, 여러분의 꿀팁도 댓글로 남겨주세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육아 시간 보내세요. 💛



📌 이 글은 직접 구매 후 작성한 리얼 후기이며, 광고나 협찬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