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투루맘 수빈이에요.
둘째 루나는 아직 11개월 이지만 언니가 있어서 그런지 매우 빠른편 이에요
요즘들어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패턴이 정말 많이 바뀌었어요.
전엔 손에 쥐어주는 대로 입에 넣고 흔들기만 했는데,
요즘은 확실히 본인의 취향과 놀이 방식이 생긴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첫째를 키우며 실제로 사용해보고 요즘들어 루나가 특히 잘 놀던
돌 전후 장난감 BEST 5를 정리해보려고 해요.

① 소근육 발달 장난감: 러닝리소스 고슴도치
‘꽂고 빼는’ 반복 놀이로 손가락을 바쁘게 쓰게 만들어주는 장난감이에요.
루나는 가시처럼 생긴 핀을 쏙쏙 빼고 다시 끼우는 걸 무한 반복하더라고요.
색깔 인지 + 소근육 발달 + 집중력 향상까지 가능한,
엄마표 놀이템 중 완전 추천템이에요!

② 놀이책의 매력: 어스본 사운드북
책이지만 거의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 수 있는 제품이에요.
버튼을 누르면 동물 소리, 음악, 효과음이 나오고
루나는 그걸 들으며 깔깔 웃고 따라 하기도 해요.
특히 ‘버튼 누름 → 소리 발생’이라는 인과관계 학습에 딱이에요.
요번에 폐렴으로 입원했을 때에도 다섯권으로 아주 잘 놀았답니다.

③ 역할놀이 첫 단계: 치코 글로벌 핸드폰
지금 루나가 가장 사랑하는 장난감이에요.
버튼을 누르면 다양한 언어로 인사말이 나오고,
노래와 효과음도 있어서 혼자 들고 다니며 “여보세요~”를 외치곤 해요.
역할놀이의 시작을 알려주는 좋은 아이템이라고 생각해요.


④ 감각 자극에 딱! 촉감 헝겊책
헝겊책은 조용히 집중하게 만드는 마법이 있어요.
루나는 바스락 소리 나는 페이지를 만지작거리거나,
소 그림을 짚어보며 감각적으로 탐색하는 놀이를 해요.
외출할 때도 가방에 쏙 들어가서 최고예요!

⑤ 낚시놀이 or 자석놀이 초기 버전
아기용 자석 낚시세트는 핀 크기도 크고, 자석도 세서
루나도 집중해서 잡지는 못하지만! 언니가 잡은 물고기를 냉큼! 잡아채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초기 집중력과 손-눈 협응에 도움이 되고,
언니 루희랑 같이 놀이하기에도 좋은 장난감이에요.
엄마의 한마디
돌 전후 장난감은 단순한 ‘놀잇감’이 아니라
아이의 발달을 도와주는 성장 도구라고 느껴요.
루나가 하루하루 다르게 자라고 있다는 걸
이 작은 장난감 하나로도 느낄 수 있답니다.
저처럼 장난감 선택에 고민 많은 엄마들에게
오늘 글이 작은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오늘도 아이와 함께 무럭무럭 성장 중인 투루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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