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투루네 여행이야기

베트남 나트랑 아기 상비약 준비 끝! 처방약부터 해열제, 병원동행 꿀팁까지

by tworumom 2025. 6. 23.

 

안녕하세요, 투루맘 수빈입니다 :)
동남아 여행은 여러 번 다녀봤지만,
아이 두 명과 함께하는 이번 나트랑 가족여행
루나가 돌을 막 지난 시점이라 더 꼼꼼하게 준비하게 되더라고요.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챙긴 건 바로 상비약 파우치!
아이들과 여행 가본 분들은 다들 공감하시죠?


 

🧒🏻 아이들 처방약 (루나 기준)

루나(11개월) 기준으로 소아과 진료 후 처방받은 약은 아래 세 가지예요.

  • 하이드라센산 10mg (Hidrasec)
    → 유아용 지사제. 묽은 변 완화
  • 이치리진 시럽
    → 항히스타민제. 알러지성 콧물, 가려움, 비염 증상 완화
  • 삼아리도멕스 크림
    → 스테로이드 연고. 피부염, 발진, 벌레 물림에 사용

🩺 진료 시 해열제나 구토약도 함께 받을 수 있지만,

  • 해열제는 약국용으로 포장 밀봉된 시럽을 구매해 준비하는 게 여행 시 더 안전하다고 판단.
  • 구토의 경우는 상비약보단 빠르게 현지 병원을 찾는 것이 더 적절하다는 의사 조언을 따라 따로 처방받진 않았어요

💊 아이들 비처방 상비약 (약국 구매)

  • 챔프 해열제 (아세트아미노펜, 이부프로펜)
  • 베나치오 키즈 시럽
  • 모기세이프 스프레이
  • 버물리 크림
  • 케어리브 방수밴드

✔️ 해열제는 위생 + 휴대성 고려해 약국에서 밀봉된 제품으로
✔️ 모기약은 퇴치용 스프레이 + 진정용 연고 함께 준비했어요

 


👨‍👩‍👧 어른용 상비약도 챙겼어요!

  • 타이레놀 500mg
  • 모드콜S 종합감기약
  • 다제스 소화제
  • 바스포 지사제
  • 슬로리진 멀미약
  • 케어리브 방수밴드

👉 특히 물갈이나 급체 대비해서
지사제 + 소화제는 꼭 챙기는 걸 추천드려요


🧳 약 파우치 정리법 – 박스 그대로 챙겼어요

보통 여행 때 약은 소분해서 가볍게 가져가기도 하죠.
그런데 저는 설명서를 꼭 챙기는 편이에요.

약 이름, 성분, 복용법을 까먹을 수 있어서 박스째 보관하는걸 선호해요.

 


 

✍️ 투루맘 한줄후기

상비약은 안 쓰면 제일 좋지만, 안 챙기면 당황스러운 일이 생기더라고요.
열어볼 일이 없길 바라며, 그래도 든든하게 챙겨갑니다.

 


 

🧾 참고 팁! 병원 동행 서비스도 있어요

이번에 ‘베나자’ 네이버 카페를 통해 호텔 예약을 진행했는데,
카페 회원이면 예약 1건만 있어도 ‘현지 병원 동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더라고요.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아이 동반 여행이라면 꼭 활용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 카페명: 베나자 / 베트남 나트랑 자유여행

https://cafe.naver.com/mindy7857/4229111

 

베나자 병원동행 서비스 OPEN 🩺 협력병원 : 빈맥(VINMEC)병원

 

caf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