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투루맘 수빈입니다 :)
동남아 여행은 여러 번 다녀봤지만,
아이 두 명과 함께하는 이번 나트랑 가족여행은
루나가 돌을 막 지난 시점이라 더 꼼꼼하게 준비하게 되더라고요.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챙긴 건 바로 상비약 파우치!
아이들과 여행 가본 분들은 다들 공감하시죠?

🧒🏻 아이들 처방약 (루나 기준)
루나(11개월) 기준으로 소아과 진료 후 처방받은 약은 아래 세 가지예요.
- 하이드라센산 10mg (Hidrasec)
→ 유아용 지사제. 묽은 변 완화 - 이치리진 시럽
→ 항히스타민제. 알러지성 콧물, 가려움, 비염 증상 완화 - 삼아리도멕스 크림
→ 스테로이드 연고. 피부염, 발진, 벌레 물림에 사용
🩺 진료 시 해열제나 구토약도 함께 받을 수 있지만,
- 해열제는 약국용으로 포장 밀봉된 시럽을 구매해 준비하는 게 여행 시 더 안전하다고 판단.
- 구토의 경우는 상비약보단 빠르게 현지 병원을 찾는 것이 더 적절하다는 의사 조언을 따라 따로 처방받진 않았어요


💊 아이들 비처방 상비약 (약국 구매)
- 챔프 해열제 (아세트아미노펜, 이부프로펜)
- 베나치오 키즈 시럽
- 모기세이프 스프레이
- 버물리 크림
- 케어리브 방수밴드
✔️ 해열제는 위생 + 휴대성 고려해 약국에서 밀봉된 제품으로
✔️ 모기약은 퇴치용 스프레이 + 진정용 연고 함께 준비했어요

👨👩👧 어른용 상비약도 챙겼어요!
- 타이레놀 500mg
- 모드콜S 종합감기약
- 다제스 소화제
- 바스포 지사제
- 슬로리진 멀미약
- 케어리브 방수밴드
👉 특히 물갈이나 급체 대비해서
지사제 + 소화제는 꼭 챙기는 걸 추천드려요

🧳 약 파우치 정리법 – 박스 그대로 챙겼어요
보통 여행 때 약은 소분해서 가볍게 가져가기도 하죠.
그런데 저는 설명서를 꼭 챙기는 편이에요.
약 이름, 성분, 복용법을 까먹을 수 있어서 박스째 보관하는걸 선호해요.
✍️ 투루맘 한줄후기
상비약은 안 쓰면 제일 좋지만, 안 챙기면 당황스러운 일이 생기더라고요.
열어볼 일이 없길 바라며, 그래도 든든하게 챙겨갑니다.

🧾 참고 팁! 병원 동행 서비스도 있어요
이번에 ‘베나자’ 네이버 카페를 통해 호텔 예약을 진행했는데,
카페 회원이면 예약 1건만 있어도 ‘현지 병원 동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더라고요.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아이 동반 여행이라면 꼭 활용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 카페명: 베나자 / 베트남 나트랑 자유여행
https://cafe.naver.com/mindy7857/4229111
베나자 병원동행 서비스 OPEN 🩺 협력병원 : 빈맥(VINMEC)병원
cafe.naver.com
'투루네 여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루희·루나와 나트랑 가족여행 |1~2일차|첫 비행부터 본격 일정 시작까지 (3) | 2025.07.11 |
|---|---|
| ✈️2025 나트랑 가족여행 프롤로그|돌잔치 끝나고 떠난 우리 가족의 첫 여름휴가 (3) | 2025.07.09 |
| ✈️ 베트남 나트랑 여행 준비 – 하나 트래블로그 카드로 환전·결제·ATM까지 끝내기! (1) | 2025.06.23 |
| 에어서울 특가 항공권, 수하물 미포함 주의!💥 운임 규정 + 사전 구매 꿀팁 총정리 (3) | 2025.06.22 |
| 나트랑 패스트트랙 예약후기 | 깜란공항 VIP 입국 패스트트랙 (1) | 2025.06.06 |